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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숲은 녹색의사 입니다
이름 산지기
등록일 2017-03-25 15:46:10
내용
숲은 ‘녹색의사’입니다 … 암환자 치유에 도움 주죠 [중앙일보] 입력 2011.06.20 05:41 / 수정 2011.06.20 06:38 산림청·고대의대 공동 연구 숲은 ‘그린닥터’로 통한다. 오감을 자극하는 숲의 환경은 면역력을 높여 질병치료를 돕는다. [중앙포토]인간은 본능적으로 숲에 끌린다. 미국 하버드대 윌슨 교수는 이 같은 심리를 ‘바이오필리아’ 가설로 설명한다. 인간은 수백만 년 전 동아프리카 사바나에서 탄생해 숲과 더불어 살았다. 그 때문에 숲에 가야 심리적으로 안정되고, 건강해진다는 이론이다. 자연을 이용한 ‘숲 치유’, 그 효과와 이용 방법을 알아보자. “면역세포인 NK세포 증가” 연구 발표 숲 치유는 숲의 환경을 이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인다는 개념이다. 독일·일본에선 암환자 치료에 활용한다.  일본 닛폰대 모리모토 교수팀은 2008년 암환자를 대상으로 숲 치유 효과를 관찰했다. 그 결과 면역세포인 NK(자연살해)세포가 증가했다. 반면에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네랄린 호른몬은 크게 감소했다.  국내에서도 암환자의 숲 치유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시작됐다.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와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으로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양평 산음 치유의 숲에서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. 유방암·위암·갑상선암 2, 3기 환자로 수술 후 치료를 받고 있다.  공동연구팀은 암환자에게 도시 생활과 숲 생활을 일주일씩 하게 한 뒤 신체변화를 비교했다. 혈액검사를 통해 NK 세포 수치와 세계보건기구(WHO)가 정한 ‘삶의 질’을 평가했다. 또 숲 생활을 할 때 자유롭게 생활을 한 환자와 식사요법·운동치료·스트레스 관리·심신이완요법·심리치료 등 통합의학을 병행한 군을 나눠 비교했다. 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센터는 “중간 분석 결과 숲에서 생활할 때 도시 생활보다 삶의 질 지수가 높아졌다. NK세포도 증가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유방암 환자 정모(70·서울 중랑구)씨는 “ 수면장애·불안증·우울증이 많이 개선된 것 같다”며 만족해 했다.  이 교수는 “숲에는 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·새소리 등 자연환경이 전신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을 이완시켜 면역력을 높인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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